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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24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 그리고 협의회 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13기 위원은 공공기관, 학계, 언론, 기업, 시민 환경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울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의 인성 교실, 작가와의 만남, 자원순환 체험환경교육 등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특히 울산의 생태환경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진다. 지구의 날 행사, 울산환경한마당, 녹색환경도시 울산 도전잇기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활동가 연수회, 영 호남 제주 관계망 교류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등을 통해 지역 간 교류 협력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전문가들과 정보를 나누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2년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로 출범하여 2017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 간의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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