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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성장학재단이 광주 동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녀들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3일 동구청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장학생들을 대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15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금과 증서가 수여됐다.
보성장학재단은 2017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35명에게 1억 3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치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동구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장학금이 자녀들의 학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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