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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다산역 일원에서 '2026 새봄맞이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시장 30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다산역과 다산신도시 주요 생활권의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맞춰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다산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17개 사회단체, 남양주도시공사, 다산동학부모회, 빙그레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열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다산역 인근과 다산신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를 줍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더불어 반려동물 배변 수거, 목줄 착용, 공공장소 예절 준수 등 펫티켓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재찬 사회단체협의회장은 "다산역과 다산신도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심지이므로 깨끗한 환경 유지는 우리의 자부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시와 협력하여 다산1동을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쓰담데이는 펫티켓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산동 일대의 주차난 해결, 도로 여건 개선, 정약용공원과 도서관 연계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주요 사업에 대한 주민 협력과 소통을 확대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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