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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를 통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감정평가사, 건축사, 변호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공유재산의 취득, 관리, 처분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이후에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하고 공유재산 관련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심의회를 운영해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재산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전문적인 자문과 엄정한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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