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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어린이집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손을 잡았다.
수원시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와 ‘어린이집 승강기 손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내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손 끼임 방지 장치 무상 설치 지원, 승강기 이용 안전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수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총괄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는 장치 설치와 기술 지원, 안전교육 전반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내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와 협력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폐배터리 매각 수익금을 활용해 손 끼임 방지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최동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수원지사장, 박정환 수원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과 안전교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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