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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전민평생학습센터의 평생학습 상담실을 25일부터 상시 운영체제로 전환한다.
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정보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유성구는 이번 상시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담실에서는 프로그램 신청 방법 안내는 물론 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 평생학습 정보 제공 등 평생학습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과 모니터링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이를 위해 지난 20일,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 21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평생학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역량 강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상담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전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평생학습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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