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터틀, 앙리 마티스 기획전 개최…색채 예술 세계 속으로

석남동 최초 명화 전시, 레플리카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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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문화공간 터틀, 기획 전시 ‘앙리 마티스 ’ 개최.. 색채로 감정을 그린 화가 앙리 마티스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공간 터틀에서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앙리 마티스 기획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미술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특히 서구 원도심인 석남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명화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전시는 레플리카 작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앙리 마티스 특유의 강렬한 색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관람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따라 선과 형태를 그려보는 드로잉 체험, 자신만의 색깔로 칠해보는 컬러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앙리 마티스의 색채 감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문화공간 터틀은 지역 주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앙리 마티스 전시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세계적인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10점 이상의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색과 형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익숙한 공간에서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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