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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4일 내가면 오상1리 경로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토탈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락 파스, 이미용, 아로마테라피, 얼굴 팩 등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특히 옛날 찐빵, 순두부, 단호박죽 등 풍성한 먹거리 제공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손길은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지역보건소와 연계한 이동 건강 부스 운영도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들은 구강검진과 국가 암 홍보 등 건강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기는 기회가 된 셈이다.
내가면의 한 어르신은 "머리 손질에 얼굴 팩까지 받으니 마을 어르신들이 열 살은 더 젊어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애써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꼭 복 받으실 것"이라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공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 봉사자를 육성해 앞으로도 강화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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