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공직자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솔선수범'

유가 상승 속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동참, 민원인 주차 편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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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PEDIEN] 대전 동구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동구는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청 전 직원은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180면의 청사 지상 주차장은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 주차 편의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번 차량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구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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