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동, '청수장' 착한가게 지정…나눔으로 희망을 더하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 중앙동 착한가게 39곳으로 늘어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중앙동, ‘청수장’ 착한가게 신규 지정…나눔 실천 확산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역 업소 '청수장'이 착한가게로 새롭게 지정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지난 2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수장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청수장은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게 된다.

특히 청수장은 지역 상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청수장 대표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진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자영업자 또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청수장의 신규 지정으로 중앙동 내 착한가게는 총 39개소로 늘어났다.

중앙동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착한가게 릴레이를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청수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수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중앙동의 따뜻한 나눔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