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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세교동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세교동 단체장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지난 24일, 지역 사회의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 에너지 지킴이 3 3 3 운동'이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3가지 실천, 3주 도전, 그리고 30% 절약을 목표로 전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제역 주변에서 진행됐다. 종이 인쇄물 대신 피켓을 사용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당신을 사랑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정규현 단체장협의회장은 “고유가 시대에 단체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하도록 독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캠페인은 지역 사회 리더들이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한 것이다.
세교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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