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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협의체는 단월면 부안리에 위치한 힐링하우스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이윤실 단월면장,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를 시작으로 비닐 씌우기, 감자 씨눈 심기 등 감자 파종 작업에 정성을 쏟았다.
특히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7월경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된 감자는 단월면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양희주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심은 감자가 잘 자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협의체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는 협의체 덕분에 단월면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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