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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안중읍이 송담택지지구에서 새봄맞이 대청소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지난 24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4개 단체,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송담택지지구 내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구역으로 나누어 묵은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빈터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10톤이 수거됐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에너지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민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장호균 안중읍단체협의회장은 “새봄맞이 대청소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평택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안중읍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환경정화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안중읍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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