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소상공인과 함께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 확대…일상 속 정신건강 챙긴다

주민 정신건강 증진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과 협력, 2026년까지 50개소 확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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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성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 추진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소상공인 사업장과 손잡고 시민들의 정신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가게 구축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늘면서, 안성시는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과 협력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20여 개의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 가게에는 QR코드 자가검진 스티커, 미니 배너, 리플릿 등이 비치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간단한 마음 건강 자가 검진을 하고,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 건강을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협력 가게를 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정신건강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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