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나눔 로타리클럽, 신흥동 철쭉동산 조성에 힘 보태

신촌근린공원에 철쭉 1000주 식재, 주민 휴식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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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광산구 구청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 신흥동이 국제로타리 3710지구 신세기 로타리클럽, 그리고 나눔 로타리클럽과 손잡고 신촌근린공원 철쭉 동산 조성에 나섰다. 지역 주민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난 21일, 두 로타리클럽 회원과 가족 30여 명이 신촌근린공원에 모여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공원 일대에 철쭉 약 10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세기 로타리클럽의 신행훤 회장은 "신흥동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신촌근린공원이 철쭉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이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봄철 나들이를 만끽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로타리클럽은 이번에 조성된 철쭉 동산이 신흥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신촌근린공원이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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