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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은 NH농협은행의 후원을 받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고령층을 노리는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해 금융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NH농협은행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해 쌀 2톤을 기탁했다.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메신저 피싱,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를 설명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하여 금융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NH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지원뿐 아니라 금융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한 NH농협은행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다산노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생애설계 및 예방적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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