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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중앙 Welcom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설 리모델링 이후 재개관을 기념하고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이번 Welcome Day는 3월 8일 사전 운영을 시작으로 3월 21일 본 행사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오산오색시장 광장에서 펼쳐졌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적극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치연합 발대식을 시작으로 먹거리, 놀이,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험부스와 동아리 재능나눔 부스, 청소년운영위원회 캠페인 등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동아리의 재능나눔 공연은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오색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Welcome Day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축제로 지역 청소년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성장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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