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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시가 '2026 강원 건설 건축 박람회'를 개최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봄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건설 및 건축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강원일보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건설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도 참관 가능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71개 기업이 참여해 9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춘천 지역 내 27개 업소가 참여해 지역 밀착형 산업 생태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도내 건설건축 관련 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발주기관 상담관을 별도로 운영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한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주요 발주 기관들이 참여하는 '발주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건설 건축 분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찬회'도 열어 민관 소통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박람회가 도내 우수 건설 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건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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