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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청소년들이 유기견들을 위해 직접 수제 간식을 만들고 배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와 함께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후 정성껏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호 중인 유기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만든 간식을 동물들에게 나눠주며 생명을 돌보는 일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동물 보호 관련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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