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갈초 찾아 안전 점검…학부모와 소통

어린이 안심 골목부터 학교 숲까지…현장 중심 행보 이어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갈초 찾아 현장 점검..학부모 목소리 청취 (용인시 제공)



[PEDIEN]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30일 아침,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시장은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명과 동행하며 학교 정문 방음벽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신갈초 주변은 이미 '안심골목'으로 탈바꿈했다. 용인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원을 투입,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주변 상가 골목을 정비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안전을 더했다. 또한, 노후화된 학교 정문 방음벽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에서 후문까지 직접 걸으며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메모했다.

현재 신갈초에서는 학교 숲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용인시는 9000만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학교 내에 나무를 심는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노동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그는 학교 정문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의 등굣길 교통 지도를 하기도 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용인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