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반려견순찰대 본격 활동…2026년 안전 도시 목표

92개 팀, 지역 안전 책임…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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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과천시, ‘2026년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 개최…안전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 앞장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2026년 안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1기부터 3기까지의 순찰대원과 더불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신규 대원들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되며 자긍심을 높였다.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올해 4기까지 총 92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순찰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과천시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려견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 및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순찰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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