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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수택1동 영풍경로당이 21세기클럽의 봉사로 새롭게 단장했다. 21세기클럽은 지난 3월 28일, 영풍경로당을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진행,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1세기클럽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여 경로당 내부를 밝고 깨끗하게 만들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클럽 회원들은 경로당 내부 전반을 꼼꼼히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유홍열 21세기클럽 회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이라며 "이번 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21세기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21세기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한 수택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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