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갈중, '1인 1스포츠' 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만든다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목표, 스포츠클럽 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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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 상갈중, ‘1인 1스포츠’활동으로 행복한 학교 실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 상갈중학교가 지난 3월부터 '2026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갈중은 '1인 1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체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 축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댄스 등 5개 종목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학생들의 희망을 반영하여 종목을 개설하고 스포츠 강사를 채용해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일반 교과 교사의 부담을 줄이면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매주 월요일 학년별로 운동장, 야외 농구장, 강당 등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탁구 종목은 2개 반을 운영하며, 기존 탁구실 외에 유휴 교실 2개를 추가 조성하여 120여 명의 학생들이 만족하며 참여하고 있다.

최도연 교장은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여학생 친화적 스포츠 활동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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