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동, 봄맞이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다

신현역 광장에서 열린 '봄 마중 버스킹 공연', 주민들의 마음을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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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신현동, 봄 여는 따뜻한 선율…‘봄 마중 버스킹 공연’마쳐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 신현역 광장 버스킹존에서 '봄 마중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현동 사계절 음악회'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다. '사계의 소리, 신현동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는 4명의 공연자가 참여했다. 통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노래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겼다.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신현역 광장을 찾았다. 주민들은 음악에 귀 기울이며 잠시나마 일상의 분주함을 잊고 여유를 만끽했다.

미소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던 이번 공연은 신현동에 따뜻한 봄 기운을 불어넣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음악회를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절마다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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