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초기 설치된 건물번호판들이 오랜 시간 햇빛에 노출되어 훼손되고 식별이 어려워진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2월부터 실태조사를 통해 교체 대상 2983개를 선정, 정비를 마쳤다.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제작되어 쉽게 부식되거나 탈색되지 않는다. 또한 선명한 색상을 사용해 야간에도 주소 식별이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우편 및 택배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건물번호판 교체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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