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산구가 기업인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수완동행정복지센터에 '법인용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기업인들은 부동산 법인 등기부등본이나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등기국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수완동은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권이 밀집되어 있어 법인 관련 서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광산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와 하남동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수완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3호기를 추가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수완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이용 가능하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3호기 운영으로 수완권역 기업인들의 이동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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