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남구가 주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성실히 지켜왔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율,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남구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90점 이상을 기록,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남구가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있었다. 구는 공약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특히 주민 배심원단의 참여를 보장하고 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심원단의 의견 반영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공개된다.
민선 8기 남구의 공약은 총 64개다. 이 중 55개 사업이 완료되어 공약이행 완료율 86%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완료율인 70.42%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남구는 지난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등 9개 사업을 추가로 완료하며 공약 이행 완성도를 높였다.
복지, 경제, 자치분권 분야 공약 이행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구도심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살롱 드 사직’ 등 역점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행정기관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남은 공약 사업도 충실히 이행해 주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남구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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