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월부터 각 지자체 누리집에 공개된 민선 8기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가지다. 이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점검했다.
동구는 밝고 활기찬 경제도시, 미래가 있는 희망자치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저탄소 친환경 생태도시, 안심할 수 있는 안전건강도시, 사람 중심의 인문도시 등 6대 분야에 걸쳐 총 4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구는 체계적인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주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 주민배심원을 운영, 주민 참여와 투명성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동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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