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정책을 만드는 도시… 참여 기반 정책 선순환 구축”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제안자이자 실행 주체로 참여시키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활동협의체, 온라인 패널 등을 운영한다.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청년마블 스탬프런'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정책과 관련된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게 하는 참여형 모델이다. 안산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청년 중심의 정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