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4동 통합돌봄단, ‘구4일생 드림단’ 발대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4동에서 통합돌봄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됐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합돌봄단인 '구4일생 드림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4일생 드림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결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 신청을 지원하는 역할과 함께 복지 자원 연계, 동 자체 특화 서비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공무원, 복지 통장 등 45명이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남동구 지역특화 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구4일생 드림단' 구호 제창,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순례 통장자율회장은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을 받을 수 있다는 통합 돌봄 사업의 취지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상자 발굴은 물론 동 특화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구월4동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통합 돌봄 사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돌봄단의 활동으로 빈틈을 메워 평안한 노후를 책임지는 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감사를 표했다. 구월4동은 '구4일생 드림단'을 통해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