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시간 감면 정책을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한다.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조치로 김포시 관내 40개 노외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 동안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9개 노상주차장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2025년 4월 21일부터 주차요금 감면 정책을 시행해왔다. 당초 2026년 4월 20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연장을 결정했다.
김포시는 주차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하성공영주차장 정비사업과 운양1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주차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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