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결과’에서 ‘SA'를 획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심사한 결과다.
마포구는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5개 분야, 총 36개 공약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35.5개 공약을 완료, 공약 완료율 98.6%, 평균 이행률 99.8%를 기록했다.
평가는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마포구는 공약실천계획에 따라 정기적인 공약이행보고회와 수시 점검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다.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홈페이지를 통한 평가 공개로 투명성을 강화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주민참여 효도밥상‘, 임산부 지원 ’햇빛센터‘, 생활체육시설 연중무휴 개방, 마포 어린이 천문과학관,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등이 있다.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과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2분기까지 16개 전 동에 효도밥상 기관을 마련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을 앞당겨 2023년부터 모든 동에서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추진으로 차질 없는 마무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주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공동체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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