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꼬마열차를 아시나요?”… 인천도시역사관,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도시역사관이 수인선 협궤열차를 주제로한 주말 가족 교육프로그램, ‘만들면서 배우는 인천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937년 개통되어 1995년까지 인천과 수원을 오갔던 수인선 협궤열차를 통해, 열차가 그 시절 인천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

교육은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전, 오후 2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당시 인천 주변의 소금과 쌀을 수탈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더불어 수인선 협궤열차 입체 퍼즐을 조립하며 인천 역사를 더욱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는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진행하며 4월 교육 신청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가능하다.

김상열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인선 협궤열차의 역사적 배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인천도시역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