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는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4월 10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주 만들기 학습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왕시 도시농업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통 발효 문화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왕시 대표 향토 주류 브랜드인 오봉주조 관계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수업은 전통주 발효 방식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시작했다. 이후 직접 막걸리를 빚어보는 실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재료 준비부터 반죽, 발효 과정까지 전 단계를 체험하며 전통주의 맛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유보희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회원들이 전통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나라 발효 문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