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가 김정헌 구청장의 6월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들어갔다. 구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구청장이 선거에 입후보하면 부구청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이에 따라 박유진 부구청장은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과제들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주문했다.

특히,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민생 안정을 위해 지역 경제 상황을 살피고 관련 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구민 안전을 지키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을 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