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시가 13일,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15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그 의미를 더한다.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선수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상길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더 많은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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