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충남기후환경교육원과 손을 잡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후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9일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체험 중심 환경교육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소년 환경 인식 제고 및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기회 확대,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품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및 성과 확산 협력 등이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지난 3월 18일 개원해 충청남도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와 전시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 세대를 넘어 청년 세대에 이르는 미래 세대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미래 세대의 먹거리를 찾는 과정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포시 청소년들은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환경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