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률, 주민 소통, 재정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동대문구는 7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대문구는 62개의 공약 사업 중 48개를 완료하며 안정적인 이행 성과를 보였다. 공약 관련 재정의 90% 이상을 확보하는 등 재정적인 안정성도 인정받았다. 쾌적한 도시, 안전한 터전, 투명한 구정, 서울의 새로운 미래도시라는 4대 목표를 중심으로 공약을 추진한 결과다.
주요 공약 사업으로는 청량리역 광역교통망 조기 착공, 패션봉제 산업 육성, 배봉산 인공폭포 조성 등이 있다. 꽃의 도시 조성, 서울시립도서관 문화 중심축 조성, 구민회관 복합문화공간 건립, 아가사랑센터 건립, 삼천리연탄공장 이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설 개선 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동대문구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까지 남은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는 이번 SA등급 획득을 계기로 남은 민선 8기 동안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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