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에서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와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손을 잡았다.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동구새마을회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 지도자들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협약의 핵심 목표는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다.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인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의를 이어가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임양숙 새마을지도자남동구부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두형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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