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발맞춰 지역 내 생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우이천변 일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3일, 도봉구는 도봉경찰서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와 함께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총 16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를 활용,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도봉구는 우이천 일대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중화장실 112개소에 대해 연중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지역 내 10개 안심귀갓길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태양광 표지병,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노후도와 훼손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강화된 점검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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