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보건소 등록 장애인 대상 ‘심신 안정 재활 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보건소에 등록된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2026년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송탄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총 40명의 등록 장애인이 참여하며, 아로마 치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로마 소금 디퓨저, 향기 스톤, 향기 주머니, 롤온 향수 만들기 등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활동들로 채워진다.

각 회차마다 혈압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로마 테라피 교실과 더불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홍보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건강관리와 질환 예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 간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여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신 안정 재활 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우울감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더 나아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