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금은모래강변공원 폰박물관 앞에서 '2026 여주 자전거 페스티벌, 두 바퀴로 달~여주' 행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특히 여주 도자기 축제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매력은 행사장과 도자기 축제 현장이 남한강 출렁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두 행사를 하나의 동선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방문객들은 자전거 페스티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도자기 축제의 볼거리와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장애인용 자전거와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가 도입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관광 약자와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페스티벌은 남한강 수변을 따라 운영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3~7세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바이크 라이딩 대회, 자전거 스탠딩 오래 버티기, 가족 참여형 자전거 체험, 자전거 리폼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10대의 다인승 자전거가 30분 단위로 순환 운영되어 더 많은 방문객들이 남한강변을 따라 시원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연극 공연도 펼쳐진다.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휴게 공간과 체험 부스, 관광상품권 홍보 부스, 도자기 축제 안내 부스도 마련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자전거 페스티벌은 관광과 체험이 결합된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여주를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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