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삼송2동이 지난 9일 고양삼송 LH18단지 아파트에서 주민 대상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상담소에서는 복지 서비스 안내, 기본 건강 상태 확인, 보건 관련 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양시 통합 일자리센터와 연계, 구직 희망자에게 최신 일자리 정보와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복지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송2동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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