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 참석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에서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1일 열린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의원들과 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행사에 함께했다. 이들은 시민들과 자전거를 타고 화성시 도심을 달리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정 집단이 아닌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화성시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