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위해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나아가 지역 유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이다. 부모가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시는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는 물론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선발 인원은 2명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한 학기당 250만원씩,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안성시민장학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장학회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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