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 그리고 선수단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 오산시 선수단은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역도, 조정, 탁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등 총 11개 종목에 75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격려사와 축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구호 제창, 후원기금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대회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수단의 결의를 굳건히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덧붙여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하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4월 25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오산시 선수단은 시·군 대항전에서 그동안 땀 흘려 준비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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