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서 반려견 동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전 참가자 모집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손잡고 진행한다.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펫티켓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하여 반려견의 위생 관리와 기본 케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펫티켓 교육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반려견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전 모집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준비 중이다.

'반려견 위생 미용 서비스'와 '반려견 인식표 만들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세부적인 참여 방법과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