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 및 굴포생태하천 플로깅 실시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가 GMTCK와 손잡고 지역 명소인 굴포천 가꾸기에 나섰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GMTCK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다. 2025년 12월 준공 이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참여한 GMTCK 임직원들은 발대식 후 굴포생태하천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 것이다.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기업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