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마음 치유, 독서명상' 프로그램은 독서와 명상을 결합하여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독일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이달 29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감정을 살피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10년 경력의 명상 전문가 박윤아 강사가 맡는다. 박 강사는 '2026 국제선명상 앰배서더'로 선정된 베테랑이다. 삼성연수원, LG 워크숍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명상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그림책으로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두더지의 소원', '위를 봐요'가 선정됐다.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잠시나마 긴장을 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람누리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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