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이 관광 SNS 서포터즈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9개월간 강화군의 숨은 매력을 찾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10일, 강화군은 소창체험관에서 '2026년 강화군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강화군의 축제, 맛집, 역사적 명소 등을 직접 취재하여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지원 동기, 개인 역량,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됐다. 적극적인 취재 활동이 가능한 인재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공급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관광객 관점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강화군 공식 관광 SNS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서포터즈증 수여, 운영 가이드 안내, 격려사 및 기념 촬영,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를 통해 서포터즈의 소속감을 높이고, 전문가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관광 SNS 서포터즈는 군민과 관광객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강화군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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